[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그룹 투에이엠 임슬옹이 11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26년(감독 조근현)’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이 참석했다.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벌이는 프로젝트를 그린 액션 복수극으로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이미도가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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