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10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결혼전야'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 일주일 전,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맞이한 4커플의 메리지 블루를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작품으로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옥택연, 마동석, 구잘 투르수노바, 이희준, 고준희, 주지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21일 개봉.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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