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써클' 여진구-공승연-김강우-이기광, 새로운 장르와 신선한 조합

기사 등록 2017-05-17 14:54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김혜진기자]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민진기, 배우 여진구, 공승연, 김강우, 이기광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써클'은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김혜진기자 hyejinnkim00@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