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들' 드디어 밝혀진 출생 비밀 '정상 굳건'

기사 등록 2011-08-3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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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의 시청률이 20%대를 유지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1.4%를 기록,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0.3%보다 1.1%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연(이혜숙 분)은 은님(정은채 분)이 진숙(나영희 분)을 이모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직감한다. 특히 충격을 받은 화연의 표정이 클로즈업 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불굴의 며느리’는 14%, SBS ‘당신이 잠든 사이’는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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