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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관상 특집..노홍철과 하하의 이색 도전 ‘눈길’

기사 등록 2013-11-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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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지은기자]MBC ‘무한도전’의 노홍철과 하하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관상 특집 녹화에서 “방한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을 만나 오는 2014년 2월에 열리는 자메이카 뮤직 페스티벌에 초대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내 패션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통하는 패션이다”며 “몸 만들고 준비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내보는 등 스스로 부딪혀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화 ‘관상’의 패러디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은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왕의 상과 망나니, 기생의 상 등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최지은기자 cjes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