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지주연, 19금 발언 "자신있는 신체부위? 엉덩이 탱탱해"

기사 등록 2015-10-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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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마리텔'에 출연한 배우 지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주연은 지난 2013년 남성잡지 맥심의 화보촬영을 진행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지주연은 검정 코르셋과 쇼트 팬츠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볼륨감있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주연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엉덩이”라고 말하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트루 스터디 스토리'를 진행 했다. 이날 '뇌섹남녀' 조승연 작가와 배우 지주연이 '마리텔'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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