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섹시한 미키마우스로 변신...'가슴 볼륨 강조'

기사 등록 2015-10-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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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미키마우스로 변신했다.

SM은 지난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 관심사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바이럴(Vyrl)'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는 각각 미키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로 변신해 가장무도회를 한껏 즐겼다. 특히 유리는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내 볼륨감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모바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M Mobile Communications가 관심사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Vyrl’(바이럴)을 선보인다.


사진=SM타운 트위터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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