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케미 보여준다…'빅웃음 빵빵'야심찬 새 코너 공개

기사 등록 2015-10-28 15:02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이슈팀] '주간아이돌'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로 컴백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코너는 3명의 고정멤버와 MC 정형돈과 데프콘까지 모두 한팀이 되어 미션을 풀어나가는 형식을 시도하며 이들의 활약상이 더욱 돋보이는 코너가 될 예정이다.

지난 9월부터 케이블채널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고정멤버로 활약해온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은 그간'알랑가몰라 셋 중 하나'코너를 통해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또 5명이 한 팀이 된 만큼 MC 정형돈, 데프콘과 3명의 고정멤버 사이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케미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주간아이돌'의 한 관계자는 "개편 이후 첫 녹화부터 5명의 케미가 폭발하며 여태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 만족할만한 새 코너가 탄생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새 코너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주간아이돌'의 새 코너는 28일 오후 6시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팀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