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먹방계 신성 박보검과 지존 김준현 모습 예고 '기대 UP'

기사 등록 2016-08-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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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미주기자]‘1박 2일’ 자유여행 게스트 박보검과 김준현이 방송에서 진정한 먹방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보검과 김준현은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1박 2일’)에 출연해 자유여행을 즐김과 동시에 서로 다른 곳에서 각각 팀의 ‘먹선수’로 ‘먹방 대결’을 펼치듯 활약을 펼친다.

두 사람은 각각 태현팀, 준호팀에 속해 박보검은 야무지게 쌈을 싸먹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김준현은 ‘맛 스쿨’을 오픈해 이론부터 실전까지 가르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의 프로포즈, 박보검의 운전 실력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준비돼 있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은 “김준현과 박보검이 멤버들과 함께 여행 여정 속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라고 전해 방송에 앞서 기대감을 더욱 고취 시켰다.

(사진=KBS 제공)

 

김미주기자 kmj71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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