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2월 앙코르콘서트 연다..솔로스테이지 준비중

기사 등록 2016-01-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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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그룹 세븐틴이 2월 13부터 14일까지 앙코르콘서트로 진행한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난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팬분들과, 다시 한 번 더 공연을 관람하고 싶다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앙코르콘서트를 열게 됐다. 이번 앙코르콘서트를 통해 지난 첫 콘서트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12월 첫 콘서트에서 유닛별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이번 앙코르콘서트에서는 솔로스테이지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앨범 수록곡 이외에 미공개 곡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이 2월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공연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속보팀 csy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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