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검토 중…소속사 측 “아직 확정 아니야”

기사 등록 2017-0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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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배우 이유리가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서는 2일 이유리가 KBS2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유리의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확정이 아니다”라며 “지금 여러 작품을 보고 검토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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