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 카리스마 브아걸,'엠카' 통해 컴백무대 최초 공개

기사 등록 2015-11-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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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이슈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컴백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5일 저녁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신세계'를 선보이며 2년 4개월만의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날 브아걸은 타이틀곡 '신세계' 와 '웜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신세계' 는 명콤비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댄스곡. 이날 ‘엠카’의 두 무대를 통해 브아걸의 고혹 카리스마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뷔 후 지난 10년 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브아걸인만큼 이날 '엠카' 에서도 강렬하고도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김동완, 비투비, 엔플라잉, 오마이걸, 다이아, 업텐션, 라니아, 하이포, 몬스타엑스, 루커스, 멜로디데이, 칠학년일반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한편 브아걸의 새 앨범은 5일 오후 12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 사진 = 에이팝 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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