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빅스 쇼케이스'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로 새로운 변신

기사 등록 2016-04-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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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그룹 빅스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다섯번 째 싱글 앨범 'Zelous(젤로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빅스는 'Zelous(젤로스)'의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콘셉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빅스의 파워풀한 '다이너마이트' 무대


켄 '나의 하트를 받아라'


라비,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엔 '춤을 추고 나니 많이 덥네요'


홍빈 "1위하면 무대에서 마술하겠다"


라비 "프로젝트, 끝까지 보면 전체 콘셉트 알 것"


엔, 멋있는 '이블 아이'


레오 "컨셉 때문에 주근깨 그렸어요"


혁, '젤로스' 최고


홍빈 '너를 찍었어'


켄, 깜찍한 '브이'


엔, 매력적인 뒤태와 반전 패션


폭풍 열창 중인 혁


레오, 노래부를 때도 멋있게

한편 빅스의 다섯번 째 싱글 앨범 'Zelous(젤로스)'는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를 모티브로 해, 사랑을 빼앗긴 남자의 질투를 펑키하고 세련된 곡으로 담아냈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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