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키스 퍼포먼스,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유닛 무대...실제 키스

기사 등록 2015-12-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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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화제인 가운데 현아와 장현승의 퍼포먼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파격적인 키스신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당시 현아는 다리 각선미가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매혹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으며, 뒤 이어 장현승은 슈트를 빼입고 나타나 시선을 빼앗았다.

특히 두 사람은 무대 초반부터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의 댄스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그러던 중 실제로 키스를 하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엠넷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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