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이보영, 출산 후 공식 첫 나들이...여전한 '여신급 미모'

기사 등록 2015-11-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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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배우 이보영이 '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최근 진행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스타그램' 1회 촬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6월 득녀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얼굴을 비춘 셈.

'스타그램'은 이보영이 한 패션소에 참석한 모습을 전했다. 그는 출산 전과 다름없는 자태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 이보영은 출산 5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스타그램' 녹화에는 이보영 외에 유지태, 김남주 등의 톱스타들도 등장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스타그램'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테스트로 이뤄져 공감도를 높인 패션뷰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플러스 제공)

 

속보팀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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