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EXID, 화끈한 무대 독보적인 섹시미 '핫핑크'

기사 등록 2015-11-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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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뮤직뱅크' EXID가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EXID, B.A.P, VIXX(빅스), 나인뮤지스, 트와이스, 로드보이즈, 에이프릴, 이홍기, 서인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비, 라니아, 트와이스, 디셈버, myB, 러쉬, 업텐션 등이 출연했다.

이날 EXID는 '핫핑크'로 무대를 꾸몄다. EXID는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EXID는 특유의 신명나는 안무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EXID의 ‘핫핑크’는 1970~80년도에 생산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된 사운드로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표현하여 기존 곡들과 차별화를 꾀하면서도 EXID만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해당방송캡쳐]

 

박수정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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