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어반자카파, 여전한 감성으로 컴백을 알리다

기사 등록 2016-05-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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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희언기자]어반자카파 새 미니앨범 '스틸(Still)' 쇼케이스가 2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렸다.

이날 어반자카파는 '니가싫어'를 부르며 쇼케이스를 시작했으며, 컴백 인사말과 함께 새 앨범 '스틸(Still)'을 소개했다.

어반자카파 새 미니앨범 '스틸(Still)'은 세 명의 멤버가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슬프고 감성적인 발라드로 좋은 곡들을 추려 만든 앨범이다.

이와 함께 어반자카파의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그들만의 특유의 발라드 색깔이 묻어나오는 가슴 아픈 이별 노래로, 이별에 대한 아픈 현실을 담담한 목소리로 표현해 더욱 깊은 감성을 전달한다.

어반자카파는 컴백 소감과 앨범 소개에 앞서 멤버들 전원이 포토타임에 응했다.


박용인은 늠름한 자태를 드러내며 은은한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하고 있다.



조현아는 한층 귀여워진 외모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권순일은 팀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만큼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눈을 감은채 음악에 취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하고 있다.



권순일은 이별의 아픔에 담담한 듯한 표정으로 가슴 먹먹하게 만들었다.



박용인은 애절한 목소리로 슬픈 감정을 표정과 함께 드러내고 있다.


권순일은 신이난 목소리로 새 앨범 소개를 하고 있다.



박용인은 잠시 멍을 때리며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다.

한편 어반자카파 새 미니앨범 '스틸(Still)'은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희언기자 dj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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