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발롱도르 후보 메시의 탄탄한 복근...어려보이는 얼굴과 다른 '상남자'

기사 등록 2015-12-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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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FIFA 발롱도르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과거 메시와 토티가 찍은 사진이 화제다.

메시는 지난 8월 토티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찍을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이날은 바르셀로나와 AS로마가 2015 조안 감페르 트로피에서 대결을 펼친 날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선수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서로의 유니폼을 손에 들고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FIFA 발롱도르 후보 메시는 몸도 좋네" "FIFA 발롱도르 후보 메시보다 더 멋있는 토티" "FIFA 발롱도르 후보 토티도 들어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IFA에서 수여하는 FIFA 발롱도르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내년 1월 11일 수상자가 결정된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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