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충무로 대표 여배우들의 다채로운 화보 공개... 세련美 발산

기사 등록 2017-04-20 08:30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 사진=퍼스트룩 제공

[이슈데일리 김지영기자]영화 ‘특별시민’의 주역 배우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심은경이 바자 화보에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20일 영화 ‘특별시민’측은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심은경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매거진 바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네 배우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습은 극 중 선거판을 휘어잡는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특히 이들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 점프 슈트까지 모노톤의 시크한 의상과 내추럴 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그 중 라미란과 심은경의 흑백 화보는 그 매력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이번 화보집에서는 ‘특별시민’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네 배우의 연기에 대한 깊은 고민 등이 담겨있다고 알려져 더욱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특별시민’은 오는 26일 개봉예정이며 네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은 바자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기자 b33151_@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