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 '동주' 박정민,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배우'

기사 등록 2016-02-11 19:59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박상아기자] 영화 '동주'(이준익 감독)에서 독립운동가 송몽규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 사진 촬영은 몇 번을 해도 쑥쓰러워요~


쑥쓰럽지만 자연스럽게






콧날에 베이겠네






입술 '삐죽'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강하늘 분)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박정민 분)의 빛나는 청춘을 담은 작품이다.

 

박상아기자 sanga_yo@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