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가화만사성’ 속 잡지 에디터다운 데님 패션 ‘눈길’

기사 등록 2016-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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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배우 최윤소의 데님 패션이 눈길을 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잡지사의 에디터 봉해원 역을 맡은 최윤소는 매주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름맞이 데님 패션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함께 출연 중인 박민우와 함께 ‘커플 데님룩’을 맞춰 입은 모습이다. 최윤소는 새하얀 원피스에 데님을 걸쳐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셔츠와 원피스를 모두 데님으로 맞춘,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자신의 데님 패션을 뽐냈다.

한편 최윤소가 출연 중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을 그려내는 드라마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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