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입술이 통통해서 기분 좋다는 말 들어"…첫 키스 후일담 밝히다

기사 등록 2015-10-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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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이슈팀] 틴탑 니엘이 '세바퀴'서 첫 키스 후일담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는 2AM창민, 케이윌, 노민우, 틴탑 니엘, 황치열 등이 출연해 '미남 VS 매력남'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외모와 서로 다른 매력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이 날 '매력남'으로 출연한 틴탑 니엘은 본인의 매력 포인트인 입술에 대해 얘기하던 중 첫 키스할 때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했었냐는 MC신동엽의 질문에 "입술이 통통해서 기분이 좋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 모습의 사진을 깜짝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니엘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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