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배우 박정아, 박해진, 최윤영이 9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천호진, 이보영, 이상윤, 박해진, 최윤영, 박정아, 이정신(씨엔블루)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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