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밍키 임신 소식에 "신기하다" 애틋

기사 등록 2015-07-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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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밍키가 임신하자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이 새 개집을 마련했다.

10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김하늘과 함께하는 세끼 하우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김하늘은 밍키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밍키는 임신한 상태였다. 유독 밍키를 예뻐했던 택연은 "신기했다. 작을 때 봐서 이제 엄마가 된다니"라고 말했다.

밍키의 임신 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서진과 광규는 큰 집을 마련했다. 또 택연과 하늘은 밍키를 몸보신 시켜줄 닭가슴살을 샀다.

한편 김하늘은 옹심이 요리 이후 허당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불고기 요리에 도전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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