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시청률 소폭 하락 불구 月夜 예능 '정상'

기사 등록 2011-07-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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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소폭하락에도 불구,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들 중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놀러와’는 일일시청률 14.2%(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 지난 방송분 14.5% 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비록 ‘놀러와’는 전주대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KBS2 ‘안녕하세요’와 큰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 엄마가 너무해’ 스페셜로 박지윤 김지영 윤손하 김성은 등 출산 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미녀 스타들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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