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갓세븐 뱀뱀-트와이스 미나 열애 NO, 회사 동료사이"

기사 등록 2017-03-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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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슈데일리 DB

[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JYP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과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라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유출된 두 사람의 사진에 관해서는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 일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수정기자 side916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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