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산체, 폭풍성장 모습 보니 '앙증맞아'

기사 등록 2015-10-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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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가 폭풍 성장했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9일 ‘어촌편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산체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올망똘망한 눈망울을 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앙증맞은 모습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제작진은 이 사진과 함께 “하암 나른해. 한숨 자고 이따 만나여. 산체 씀”이라는 글을 덧붙여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는 이날 밤 9시45분 방송된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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