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 ‘혼술남녀’ 박하선, 망가짐도 예쁜 ‘박하블리’

기사 등록 2016-11-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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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1일 오후 3시 ‘혼술남녀’ 박하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하선은 tvN ‘혼술남녀’에서 노량진에 갓 입사한 국어 선생님인 박하나로 분했다. 극중 박하나는 노량진에서 일, 사람에 치이는 와중에도 고군분투하며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박하나는 극중 진정석(하석진 분)과도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하선 '깜찍'한 포즈


박하선 '박하블리' 라고 불러주세요




박하선 '주량 조금 늘었어요'




박하선 '앗 깜짝이야'




박하선 햇살같은 미소


박하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편 박하선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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