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그룹 더블에이 완벽한 무대, '뮤직뱅크' 핫 데뷔

기사 등록 2011-11-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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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상준기자]웰메이드스타엠이 공들여 준비한 신예남성 5인조 그룹 ‘더블에이(아우라, 우상, 김치, 주원, 호익)’가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한 공중파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더블에이는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미쳐서 그래’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더블에이는 검은색과 붉은 색이 혼합된 강렬한 의상으로 절도있는 군무와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흡인력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더블에이는 5명의 멤버가 각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안무, 의상 디자인까지 전 분야에 걸쳐 직접 참여한 실력파 그룹으로 신인으론 이례적으로 ‘2011 K-POP 슈퍼콘서트’에 참여,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시크릿, 살찐 고양이, 김현중, 브라운 아이드 걸스, 성시경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수놓았다.

 

박상준기자 sj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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