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영철-강민혁 혹독한 첫 신고식! '아수라장'

기사 등록 2015-08-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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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김영철과 강민혁이 혹독한 신입회원 신고식을 치렀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신입회원들의 가입을 기념하여 캠핑여행을 준비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온 집안 살림살이를 가져갈 기세로 여행 짐을 잔뜩 챙기며 들뜬 기색을 보였다.

이날 신고식을 통과해야 무지개 회원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김영철과 강민혁은 서로를 견제하며 신고식을 준비했다. 이에 김영철은 42년 만에 최초 공개하는 개인기를 선보였고 이에 질세라 강민혁은 10년 만에 꺼내든 비장의 무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회원들이 직접 선출한 제2대 무지개 모임 회장은 누가 될 것인지 7일 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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