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박희순, "따냐를 가지려 했으면 '가비' 아닌 '간기남' 될 듯"

기사 등록 2012-03-06 16:40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SJW_1316.jpg

[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배우 박희순이 3월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가비’는 ‘고종 황제’라는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커피와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멜로, 액션이 결합한 영화로 주진모, 박희순, 김소연, 유선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송재원기자 sunny@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