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강균성, 최초로 재출연한 이유는?

기사 등록 2015-08-0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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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강균성이 '복면가왕'에 재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에서는 '피구왕 통키'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균성은 '웃는 얼굴에 수박씨'로 출연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대결을 펼쳤다.

이에 강균성은 '내 눈물 모아'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아쉽게 패한 강균성은 정체를 드러내야 한 것.

특히 강균성은 지난 4월 방송된 ‘복면가왕’ 1회에서 '집나온 수사자'로 출연한 후 두번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탈락 후 강균성은 "계속 예능만 하니 개그맨인 줄 안다. 두 번 출연이 안 된다는 룰이 없지 않냐"며 재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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