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4할' 추신수, 개인 두 번째 '이달의 선수' 선정 "역시 가을 秋신수"

기사 등록 2015-10-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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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선우영 기자] 9월에만 4할대 타율을 기록한 '가을 사나이' 추신수가 개인 통산 두 번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를 아메리칸리그 9월의 선수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텍사스의 지구 우승을 이끈 추신수는 9월에만 타율 0.404 출루율 0.515로 양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5홈런 포함 42안타 20타점 30득점을 쓸어담았다.

추신수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이번이 두 번째다. 추신수는 지난 200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에도 '9월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타율 0.400 출루율 0.464 장타율 0.659에 5홈런 24타점이 당시 추신수의 월간 기록이다.

한편 추신수는 오는 9일 오전 1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

 

선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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