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 ‘서바이벌 MOMO랜드를 찾아서’…‘신예’ 걸그룹 탄생의 첫 걸음

기사 등록 2016-07-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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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누리꿈 스퀘어에서는 20일 오후 2시 Mnet 예능 프로그램 ‘서바이벌 MOMO랜드를 찾아서’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단옆차기 박장근, 라이머, 더블킥 컴퍼니 연습생 연우, 낸시, 혜빈, 나윤, 희재, 데이지, 아인, 제인, 신시아, 주이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서바이벌 MOMO랜드를 찾아서’는 프로듀서들이 10명의 연습생들과 의기투합해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인기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라이머 '참가자들 수준 높아 기대해도 좋다'





이단옆차기 박장근 '호랑이형 안와서 인형이라도..'



나윤 '수줍은 미소'



데이지 '풋풋한 소녀의 모습' '깜찍'



아인 '아잉 이쁘게 봐주세요'



연우 '청순함'이란 이런것



주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쿵' 미소



혜빈 '부끄럽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희재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해맑은 '미소'



'나 잘나오고 있나?'





모모랜드 '지켜봐 주세요'





'무슨말을 할까?'



모모랜드 화이팅!

한편 ‘서바이벌 MOMO랜드를 찾아서’는 총 9부작으로 22일 첫 방송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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