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들’, 독주 언제까지 계속되나..일일극 최강자

기사 등록 2011-09-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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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일일극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기록한 25.1%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인(제이 분)이 성주(김병세 분)에게 홍진(최원홍 분)에게 골수를 이식하려는 은님(정은채 분)의 상태를 전해 들었다. 이에 세인은 은님을 적극적으로 만류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와 MBC ‘불굴의 며느리’는 각각 12.5%,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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