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일본 정식 데뷔 앨범 발매! 일본 활동 포문 연다

기사 등록 2015-10-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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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이슈팀] 걸그룹 달샤벳이 일본 첫 정식 데뷔 전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29일 오전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달샤벳이 일본 첫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을 발매하며 발매뿐만이 아니라 여러 프로모션들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달샤벳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도쿄 TOWER RECORD에서 ‘'달샤벳 일본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와 기자회견,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또 일본에서 응원해주는 일본 팬들을 위해서 하이터치회, 사인회 등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31일에는 도쿄에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과 '하드 투 러브(Hard 2 Love)' 앨범 발매 기념 'Dal★shabet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5일과 6일에는 각각 나고야, 코베에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한편 달샤벳 일본 정식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는 11월 4일 발매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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