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슈]'친구돌' 빅톤이 전하는 이야기 ②

기사 등록 2016-12-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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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이슈데일리를 만난 스타들이 독자들에게 특별한 영상을 보내왔다. 영화, 드라마, 가요 등 '작품질문'부터 '사생활 질문까지'! 좋아하는 스타들의 답변을 확인하고 새로운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시간! 지금부터 시작한다 <편집자주>



'빅톤'이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일들

"네 이제 저희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죠. 일단 박수 한번 칠까요 !"

"이제 한번씩 크리스마스때 뭐할지 들어 봐야겠죠?"

세준 "첫번째 너무 부담스러운데요 (웃음). 크리스마스니까 우리 앞으로 이때까지 활동도 열심히 했고 그래서 조그마한 휴가를 받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한세 "크리스마스때 가족끼리 보내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근데 저희가 또 하는 일이 있으니까 저희 멤버끼리 조그마한 여가 시간을 보냈으면 해요."

수빈 "빅톤으로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잖아요. 그래서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병찬 "저희만의 시간?. 하루가 아니더라도 몇시간이더라도 저희가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승식 "빅톤으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니까 팬들과 뭔가 영상을 드리던가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조그만 팬미팅이라든가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린다는지 그런 걸 했으면 좋겠어요."

승우 "저는 크리스마스때 다같이 연습을..(웃음). 장난이고요 멤버들이랑 같이 쉬면서 바람도 쐬고 소소한 추억 만드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해요."

허찬 "제가 원래 스키장을 자주 가요. 그래서 우리 멤버들과 함께 스키장을 가서 당일 치기로 스키를 탔으면 좋겠어요."

"한명씩 얘기를 해봤는데 팬분들이나 보고 계시는 분들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고 끝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장소제공='소란피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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