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장혁-박소담 변화에 시청률 소폭 상승

기사 등록 2016-07-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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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상승, 4%대 재진입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뷰티풀 마인드'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3.5%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뷰티풀 마인드'는 병원에서 해임된 이영오(장혁 분)이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고, 그의 곁에서 계진성(장혁 분)이 격려와 따뜻한 눈빛으로 격려 해주고 있다. 이영오가 계진성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 흥미를 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SBS '닥터스'는 19.2%, MBC '몬스터'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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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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