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이슈]2016 가요대전-가요대축제-가요대제전 MC들 전격비교

기사 등록 2017-01-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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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연말을 축제의 장으로 이끄는 시상식. 2016년 말미, 시청자들은 지난 12월 26일 '2016 SAF SBS 가요대전', 29일 '2016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모두가 '대상'의 주인공인 K-POP 주역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화려한 시상식을 이끄는 MC들은 대개 그 해를 가장 핫하게 만든 인물. SBS는 유희열-소녀시대 유리-EXO의 백현을, KBS는 배우 박보검-AOA의 설현을, MBC는 2015년에 이어 김성주와 소녀시대의 윤아를 택했다. 이들 중 가장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조합은 누구일까.

이슈데일리 기자들은 3사의 시상식을 리뷰하고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하자면의 줄임말)'로 시상식 MC들의 첫 느낌, 잘한점, 그리고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단, 기자들의 대화는 이슈데일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박수정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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