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이민호 박보영까지? '이들의 데뷔초는 어떤모습?'

기사 등록 2015-07-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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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문채원과 이민호가 함께 수상의 영광을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과거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채원 이민호 박보영 데뷔초'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배우 문채원, 이민호, 박보영은 데뷔초 SBS 종영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영화 `울학교 ET`에서 함께 열연펼쳤다.

과거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은 신인배우다운 풋풋한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현재와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문채원 저 때도 훈훈했군"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지금 셋 다 잘나가네"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다 좋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과 이민호는 지난 16일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비판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부문 선정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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