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배우 조안이 10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밤의 여왕'은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가 천사같은 아내 '희주'를 의심하고 그녀의 흑역사를 파헤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천정명, 김민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17일 개봉.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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