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병헌-강동원-김우빈, 5일 잠실에 뜬다! '높은 관심 예상돼'

기사 등록 2016-1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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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소준환기자]영화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잠실에서 뭉친다.

세 사람은 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스터'(감독 조의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처럼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주연배우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는 만큼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이 작품은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개봉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극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소준환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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