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관능적인 매력의 화보 공개

기사 등록 2015-12-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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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상록기자] 웹 드라마 ‘대세는 백합(윤성호 감독)’의 주인공(세랑) 정연주가 국내 최고 비주얼디렉터 박만현이사 와 패션매거진 ‘아레나(ARENA) 신년 1월호’에서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연주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블랙 블라우스를 입고 엎드린 채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연주의 블랙 블라우스 뒤로 드러난 완벽한 각선미는 현장 스텝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탄성을 자아냈다고 박만현은 전했다
그 동안 ‘SNL 코리아’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과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 각종 매체에서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평소에도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정연주에게 이번 화보는 또 다른 도전이자 새로운 변신이라 할 수 있다. 정연주는 지난 15일부터 ‘대세는 백합’ 본편 공개 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독점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사진=제이아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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