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빅토리아, 中 드라마 회당 억대 출연료 받는다? "중국의 거부"

기사 등록 2015-10-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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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빅토리아의 중국 출연료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우왕 특집'으로 꾸며져 왕실과 밀접한 게스트들을 초대했다. 이날 MC들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빅토리아 소식을 접하며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빅토리아씨는 중국에서 몇배, 억대 출연료를 받아요"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mc들은 "중국의 거부네, 거부"라고 거들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묵묵히 수긍의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 스타 빅토리아, 대단해",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호감이야",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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