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

기사 등록 2012-09-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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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시너지]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길이 하와이행 티켓의 운명을 거머줬다.

9월 1일 방송한 '무한도전'에서는 '니가 가라, 하와이 첫 번째'에 이어 '니가 가라, 하와이 두 번째'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미션을 모두 통과한 가운데 두번째 미션에서 길이 제일먼저 탈락했다. 이어진 세번째 미션은 협동해서 한 부위씩 와이키키의 초상화 그리기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완성한 초상화에 만족했다.

하지만 초상화의 주인공을 길이 찾아내는 것이 미션이었다. 길은 고민끝에 결정 했으나 주인공을 찾는데는 실패했다.

한편 세번째 미션의 실패로 탈락자를 정해야 되는 가운데 '국내여행을 같이 가고싶은 멤버'는 이라는 질문에 길은 정형돈이 지목됐다.

 

컨텐츠시너지 s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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