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채수빈, 못생김 셀카... "엽기 표정도 예뻐"

기사 등록 2015-07-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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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파랑새의 집' 채수빈의 엽기 사진이 화제다.

채수빈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엥? 못생김 주의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속 채수빈은 복어같이 볼을 부풀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웃긴 모습을 연출했음에도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수빈 망가져도 예뻐", "채수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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