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투빅, 애절+감미로운 목소리 '감성 충만' 무대 선사

기사 등록 2012-12-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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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신인 남성듀오 투빅(2BiC)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빅스타는 12월 7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24시간 후'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애절함을 가득 담은 멜로디는 깊어가는 겨울, 팬들에게 감성 충만한 무대를 선사했다.

'24시간 후'는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미디엄템포의 R&B곡으로 투빅(2BiC)만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넬, 신혜성, 동방신기, 손담비, B1A4, 양요섭, 에일리, 보이프렌드, 주니엘, 100%, 달샤벳, 걸스데이, EXCITE, 스피카, 시크릿, 김종국, 빅스타, 디유닛, 더 씨야, 가비앤제이, 용감한 녀석들, 투빅, 하이니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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