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중전 단독 생중계

기사 등록 2016-08-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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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상록기자] JTBC가 9월 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임경진 캐스터와 유상철·이천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JTBC는 국내 최초로 야간 드론과 스파이더캠의 사용과 선수들의 트래킹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생생한 화면을 전달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최초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1일 열리는 중국전을 시작으로 시리아, 카타르.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7년 9월까지 대결을 펼친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이번 최종예선을 단독 생중계한다.

(사진=JTBC)

 

김상록기자 honjk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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