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피겨선수 박소연과 배우 진지희의 의외의 친분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둘은 과거 자전거 레이스를 펼치는 대회인 ‘트루 드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홍보 위촉식 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진지희와 박소연은 해맑은 미소로 보는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수줍은 브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박소연 의외에 조화다!’, ‘둘이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길!’ , ‘연예계와 스포츠계 유망주들의 만남이구나!’ , ‘진지희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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