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빅스타, '시크돌'에서 '애교돌'로 변신 성공

기사 등록 2012-1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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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그룹 빅스타가 귀여운 퍼포먼스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한 껏 과시했다.

빅스타는 12월 1일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느낌이 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그동안 선보였던 성숙하고 강한 이미지를 벗고 애교 가득한 귀여운 퍼포먼스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곡 ‘느낌이 와’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형제와 일렉트로보이즈의 보컬 차쿤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윈터 싱글'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겨울 느낌에 빠른 BPM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양요섭, 손담비, 김성규, B1A4, 보이프렌드, 주니엘, NS 윤지, 에이젝스, 어반자카파, 피에스타, 빅스타, 에이프린스, 스피카, 씨클라운, 디유닛, 투포케이, 비비드걸이 출연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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